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사건사고 (문단 편집) == [[과천시]]와의 관계 == [[파일:attachment/gacheon.jpg|width=600]] 본부가 [[과천시]]에 있다. 그 이유는 신천지의 주장에 따르면, 성서에 나오는 동방은 대한민국이며, 에덴동산은 경기도 과천을 말하며, 시내산은 [[청계산]]이고[* 청계산의 계 자가 시내 계(溪)자를 사용하여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개역한글에서만 그렇게 해석되었으며, 개역개정에서는 시나이산으로 나왔다. 개역한글만 보려는 신천지의 허점.], [[개소리|'과천은 노아의 방주 모양이며, 천국은 대한민국 과천에서 이루어지고, 신천지 증거 장막성전 신도들 가운데 십사만 사천 명만 구원받는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일명 과천 성지화 계획.[* 과천시민들 사이에선 신천지 제1목표가 과천시청에 신천지 깃발을 꽂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이에 따라 교단측에서는 과천에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삽도 못 떴다. 신천지측에서는 과천시의 건축 담당 간부가 개신교인이라 신성전 건축 허가를 내주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지만 과천시의 건축 담당 간부가 항상 개신교인도 아니다.[* 공무원은 부패/청탁 방지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의무적으로 근무지를 옮겨야 한다. 즉, 담당 공무원이 항상 같은 사람일 리는 없다는 것. 20년 넘게 개신교인만 그 자리에 임용되겠는가?] 만약 정말로 이런 이유로 건축 허가를 안 내준다면 행정 심판이나 행정 소송을 제기해서라도 허가를 받아냈을 것이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결국…]] 결국 [[진실은 저 너머에]]. 2010년 3월 7일에는 과천시 청사 앞에 집결해 성전 건립 허가를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본부는 몇 년 전에 [[과천시]]에 있는 제일쇼핑 상가에 들어섰는데, 그때 관리비 문제로 건물 주인과 마찰이 있었던 듯 하다. 복도에 붙었던 공문을 읽어보면 대략 '전에 신천지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나가면서 남은 관리비를 대신 내달라고 신천지 측에 맡겼는데, 신천지는 그걸 [[먹튀|관리비로 내지 않고 꿀꺽 한 것]] 같다'는 식. 관리비를 내지 않겠다면 그 층에는 전기를 끊겠다는 말도 써 있었다. 그리고 한때 진짜 끊었다. 현재는 과천 [[뉴코아]]백화점이 쫓겨난 건물 9층 문화센터 층에 계속 입주해 있으며, 10층의 스포츠센터까지 매입하였다. 상업 시설을 용도 변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종교 시설로 무단 전용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사실 이건 시 의회에서 해결할 수 있으나 거의 10년이 다 되도록 안 하는 걸 보면 모르거나 의회 의원들 중에 신천지가 있다는 말이 된다.] 주말마다 엄청난 수의 신도들과 차량이 밀집하여 백화점 매출 및 주변 지역 환경까지 해치고 있다. 안 그래도 과천시에 상업 시설이나 문화 시설이 부족한 형편인 점도 한 몫 거들고 있다. 게다가 그나마 있는 뉴코아도 건물주에 의해 쫓겨났다. 이마트가 들어오기 전 보수공사 전에 9층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이마트에 세를 내줄거냐 라며 대화를 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그래서 과천시의 개신교 교회는 물론이며 일반 시민들과도 대립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신천지 때문에 다른 개신교 교회도 홍보에 열을 올리는 바람에 기독교에 관심 없는 사람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형편. 2015년 12월부터는 [[이마트 과천점]]이 들어온 이후로 잠잠한가 싶지만 이 건물 중 이마트와 식당가, 의료시설, 삼성 사무실들을 제외한 5층과 10층의 용도를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태다.[* 사실 9층과 10층 모두 신천지이다. 관찰 결과 10층으로 들어가고 9층으로 나온다.] 최근 발견한 사실로 과천시 동성빌딩 뒤쪽 건물에 분관 비스무리한 곳이 있는데 아이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보아 유년회실로 추정되며, 그곳에서 세뇌교육 등을 하는 걸로 추정된다. 이 분관을 허물고 신천지는 7층짜리 빌딩을 지으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번번히 허가가 떨어지지 않았다. 이에 신천지 측에서는 행정 소송까지 벌이면서 건물을 지으려고 발악 중이다. 그러나 과천시 담당 공무원의 안이한 대응으로 소송에서 패소하여 건축물이 지어질 위기에 놓여있다. [[여인국]] 시장 임기까지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신천지의 행동을 막았으나, 민선6기 [[신계용]] 시장이 들어오면서 어이없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지역 종교계에서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또한 과천 시내의 주차타워 앞쪽 거의 비어있던 건물에 새로 들어온 빵집이 신천지라는 말이 있으니 신천지에게 돈 바치고 싶지 않으면 혹시 모르니 안 가는 게 좋다. 그 증거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사람들이 단체로 와서 샌드위치를 사가는 것이 포착됐다. 참고로 신천지는 저녁 예배를 7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과천의 신천지 예배당 비스무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는 크게 2개로 하나는 잘 알려진 이마트(구 뉴코아 아울렛) 9층이고, 나머지 하나는 거기서 약 100M 쯤 떨어진 벽산빌딩에 위치해 있는데 이 둘의 갈등이 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으나 각각 국민은행과 이마트 사잇길에서 서로 맞시위를 한 적도 있을 정도. --이마트 쪽에선 벽산 쪽이 이상한 짓 하는 나쁜 놈들이라지만 거기서 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